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수자네 슐팅 (문단 편집) ==== 월드컵 시리즈 ==== 전 시즌 세계선수권의 부진을 완전히 씻어내었다. * 1차 1500m 결승에서 [[최민정]]과 [[노아름]]을 상대로 본인의 개인전 두 번째 금메달을 차지했다.[* 그에 반해 최민정은 전혀 나갈 타이밍을 못 잡고 부진하면서 5위, 노아름은 3위로 들어왔으나 막판에 손으로 [[예카테리나 예프레멘코바]]를 넘어뜨리면서 실격 처리 되었다.] 또한 1000m에서도 압도적인 차이를 벌리면서 금메달을 또 차지하면서 2관왕을 달성하였다. * 2차 1000m(1) 금메달을 따며, 이번 시즌 물오른 기량을 보여줬다. 500m 결승에서도 1위로 출발했지만, 후에 [[나탈리아 말리셰프스카]]에게 인코스를 내줘 은메달에 머물렀다. * 3차 1000m에서 금메달을 따냈다. 그러나 다음날 열린 1500m(2) 경기 결승에선 은메달을 받았지만, 아웃코스 추월을 할때 코스를 붙으면서 들어가 [[김지유(쇼트트랙)|김지유]], 헝가리 선수를 넘어뜨려 의욕적인 스케이팅 또한 여전함을 각인하였다.~~~그리고 심판은 이걸 페널티를 주지 않았다.~~~ 한 달 뒤 열린 유럽선수권에선 슈퍼파이널에서 소피아 프로스비르노바보다 먼저 들어와 생애 최초 유럽선수권 우승자가 되었다. * 5차 1500m 은메달과 1000m(2)에서 금메달을 땄다. * 6차 500m는 넘어지며 4위에 마쳤지만 그래도 1500m 금메달과 계주 금메달까지 따냈다. 월드컵 랭킹을 종합한 결과 500m를 제외한 나머지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하며 월드컵 종합 우승까지 가져갔다. 다만 기존에 월드컵에서 맹활약을 펼치던 [[엘리스 크리스티]], [[최민정]]의 부상과 [[마리안 생젤레]]의 은퇴 [[아리안나 폰타나]]의 부재로 빈집을 날먹했다는 의견이 많지만 [[김지유(쇼트트랙)|김지유]]와 [[킴 부탱]]의 활약도 있었고 [[소피아 프로스비르노바]]와 같은 다른 선수들의 상승세 속 꾸준히 금메달을 따온것을 보면 실력이 확실히 늘었음에는 틀림이 없다.[* 2018-19 시즌부터 패널티 빈도도 눈에 띄게 줄었고 2017-18 시즌까지의 슐팅과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의 슐팅을 비교하면 실력이 정말 많이 늘은 것을 알 수 있다. 언제까지나 은퇴, 부진한 강자들과 슐팅을 대조하며 슐팅의 실력상승을 부정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